지인이 소개시켜줘 알게됬고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구매는했지만 정작 먹으려니 덜컹 겁이 났어요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하구요ㅜ
며칠간 고민고민끝에 복용시작했습니다
첫날은 먹고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것 마냥 답답했어요
둘째날은 녹여먹은지 십분만에 아랫배가 사르르 아프오기 시작했어요
배를 쪼여오는 통증이 찾아왔고 몸도 춥고 떨리구요
한시간후 뭔가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 화장실로 달려갔더니 하혈과함께 덩어리가 같이 배출됬어요
그이후 2~3번정도 더 덩어리가 배출됬고 다 배출되고나니 통증이 줄어들면서 답답했던 속도 한결 개운해졌어요
유산이 잘 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이 한 실수라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서 이 모든걸 감당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이 일을 계기로 내몸이 내자신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항상 격려와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는 상담사님 너무 감사했어요
하는일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