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아이가 생긴걸 너무 행복해해서 5주때 알았는데 고민하다 이제야 복용했네요, 저는 출산을 원치않아서요
미프진 사기가 주변에서도 워낙 많이 들어서 사기일수도 있다는 생각하며 주문했습니다
입금한날로부터 6일만에 받았고 방금 배출완료했습니다
생리통이 아예 없는편이여서 큰 통증없이 끝나겠거니
생각했어요
1일차 약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2일차 약먹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녹이는과정에서부터 통증이 왔고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안하고 진행한거라 혼자 견뎠어요
30분쯤부터 복통이 미친듯이 왔고 2시간가량 계속됬어요
진통제를 6알이나 먹었는데도 미치겠더라고요
두시간반쯤 하혈시작했고 3시간쯤 덩어리 하나 나오고
통증이 좀 없어지다 또다시 시작되서 진통제먹고 억지로억지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또 덩어리 하나가 배출되었고 아기집으로 보이는게 나온걸 확인했습니다
그뒤로 미칠듯한 통증은 사라져서 후기 씁니다
약효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필요하신분은 믿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