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이용후기

EURO 미프진 정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사용후기 및 리뷰를 통해 고객님들의
미프진 사용시 필요한 사항이나 세부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점들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0-02-26 10:43
조회
7278
저는 이십대 초반 학생입니다.
원래 규칙적인 생리가 일주일이 지나도 하지 않아
임테기를 사서 검사를 해보니 두 줄이 떴습니다.
아니겠지 잘못 나왔을거야 라는 작은 바램때문에
임테기를 세번 정도 더 사서 해 봤는데 역시 전부 두 줄이었습니다.
그렇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된게 5주차정도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학생인 탓에
낳아서 키울 상황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인터넷에 막 검색을 하던 중
미프진이라는 약물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에 파는 미프진은 전부 중국산 짝퉁이다. 라는 말이 많아
이걸 믿고 사야되는게 맞나 걱정이 많이 됐지만
상황이 급한 나머지 속는 셈 치고 일단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첫쨋날에 큰 알약 한 알을 물과 함께 삼켰습니다.
아무런 느낌 조차도 없었습니다.

둘쨋날에 작은 알약 4알을 혀 밑에서 삼십분동안 녹여 먹었습니다.
약을 녹여 먹는 30분동안 진통제를 따로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복통도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약을 녹여 먹은지 한시간정도 경과했을때 서서히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오면서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생리통 별로 안 심함)
복통이 서서히 시작 됐음에도 하혈이 시작 되지 않아
또 걱정이 시작됐습니다.
그러고 몇 시간이 지나자 차고 있던 생리대에 피가 묻어 나오길래
이제 시작 됐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그 날 하루종일 또 하혈이 안 되길래
왜 이러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하혈이 시작 되면서 핏덩이도 여러번 봤습니다.
하혈을 하고 핏덩이도 나왔으니 유산을 됐겠다 싶어서 이제 마음이
좀 편해지게 되었습니다.
(하혈 한 기간은 7일 정도)

저는 처음부터 제가 느낀 임신증상이라고는
가슴이 생리 할 때처럼 커진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약물로 낙태를 하게 되면 임신호르몬이 서서히 빠진다고 해서
임신호르몬이 빠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하혈을 하고 4주가 지나고 5주가 된 지금까지도 가슴 붓기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어서 혹시 하혈만 하고 유산이 안 된건 아닌가 싶은 불안감에 상담사분께 카톡으로 이틀에 한번 꼴로 계속 물어봤어요.
임신호르몬은 보통 4주부터 서서히 빠지는데
강하게 남아있는 분들은 8주까지도 남아있다.
라는 말을 해 주셔서 그렇겠지,, 생각을 하고 기다렸는데
만약 유산 실패로 되면 이제 임신 10주차가 넘어갔을거라는 생각에
불안해서 카톡으로 확실한거 맞냐고 계속 물으니 초음파 결과 유산 실패면 무료로 재 처방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방금 아침 9시에 산부인과로 가서 자궁초음파를 받고 왔습니다.

약 먹고 하혈 한 날을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라고 말하고 검사 받았는데,
다행히 아기집은 보이지 않는다고했습니다.
작고 검정색의 덩어리같은게 보여 어쩌면 이게 아기집 일 수도 있다.
임신 극초기에는 아기집 발견이 어려워서 정확히 구분은 안 간다.
라며 소변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소변검사까지했습니다.
소변검사 결과 한 줄이 떠서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극초기에는 소변검사가 정확하지 않다.
일주일 뒤에 생리 안 하면 다시 병원에 와서 피검사를 해보자. 라고 의사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그치만 사실상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월19일이었기에
아기집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들었고,이제 정말로 안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임신호르몬 빠져나가길 기다리면서 몸조리 하려구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한 피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여기 믿고 사셔도 됩니다.
저도 초음파로 검사 결과 보기 전까지 못 믿었고
여기 올라오는 후기들도 다 짜고 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말 믿어도 됩니다.
전체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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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5주차) 후기입니다
. | 2020.03.18 | 추천 0 | 조회 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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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시간 없으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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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실수를 해서
약이 아니었음 어쩔 뻔 했을까요 | 2020.03.15 | 추천 0 | 조회 7264
약이 아니었음 어쩔 뻔 했을까요 2020.03.15 0 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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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많이 주셨어요
ㅇㅈ | 2020.03.11 | 추천 0 | 조회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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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잘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나무 | 2020.03.10 | 추천 1 | 조회 6495
나무 2020.03.10 1 6495
96
⭐️여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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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길 잘했어요ㅠㅜ
감사합니다 | 2020.03.08 | 추천 1 | 조회 6886
감사합니다 2020.03.08 1 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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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이** | 2020.03.08 | 추천 2 | 조회 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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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한지 2주되었어요.
ㅎㅎ | 2020.03.01 | 추천 1 | 조회 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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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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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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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십대 초반 학생입니다.
원래 규칙적인 생리가 일주일이 지나도 하지 않아
임테기를 사서 검사를 해보니 두 줄이 떴습니다.
아니겠지 잘못 나왔을거야 라는 작은 바램때문에
임테기를 세번 정도 더 사서 해 봤는데 역시 전부 두 줄이었습니다.
그렇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된게 5주차정도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학생인 탓에
낳아서 키울 상황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인터넷에 막 검색을 하던 중
미프진이라는 약물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에 파는 미프진은 전부 중국산 짝퉁이다. 라는 말이 많아
이걸 믿고 사야되는게 맞나 걱정이 많이 됐지만
상황이 급한 나머지 속는 셈 치고 일단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첫쨋날에 큰 알약 한 알을 물과 함께 삼켰습니다.
아무런 느낌 조차도 없었습니다.

둘쨋날에 작은 알약 4알을 혀 밑에서 삼십분동안 녹여 먹었습니다.
약을 녹여 먹는 30분동안 진통제를 따로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복통도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약을 녹여 먹은지 한시간정도 경과했을때 서서히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오면서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생리통 별로 안 심함)
복통이 서서히 시작 됐음에도 하혈이 시작 되지 않아
또 걱정이 시작됐습니다.
그러고 몇 시간이 지나자 차고 있던 생리대에 피가 묻어 나오길래
이제 시작 됐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그 날 하루종일 또 하혈이 안 되길래
왜 이러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하혈이 시작 되면서 핏덩이도 여러번 봤습니다.
하혈을 하고 핏덩이도 나왔으니 유산을 됐겠다 싶어서 이제 마음이
좀 편해지게 되었습니다.
(하혈 한 기간은 7일 정도)

저는 처음부터 제가 느낀 임신증상이라고는
가슴이 생리 할 때처럼 커진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약물로 낙태를 하게 되면 임신호르몬이 서서히 빠진다고 해서
임신호르몬이 빠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하혈을 하고 4주가 지나고 5주가 된 지금까지도 가슴 붓기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어서 혹시 하혈만 하고 유산이 안 된건 아닌가 싶은 불안감에 상담사분께 카톡으로 이틀에 한번 꼴로 계속 물어봤어요.
임신호르몬은 보통 4주부터 서서히 빠지는데
강하게 남아있는 분들은 8주까지도 남아있다.
라는 말을 해 주셔서 그렇겠지,, 생각을 하고 기다렸는데
만약 유산 실패로 되면 이제 임신 10주차가 넘어갔을거라는 생각에
불안해서 카톡으로 확실한거 맞냐고 계속 물으니 초음파 결과 유산 실패면 무료로 재 처방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방금 아침 9시에 산부인과로 가서 자궁초음파를 받고 왔습니다.

약 먹고 하혈 한 날을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라고 말하고 검사 받았는데,
다행히 아기집은 보이지 않는다고했습니다.
작고 검정색의 덩어리같은게 보여 어쩌면 이게 아기집 일 수도 있다.
임신 극초기에는 아기집 발견이 어려워서 정확히 구분은 안 간다.
라며 소변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소변검사까지했습니다.
소변검사 결과 한 줄이 떠서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극초기에는 소변검사가 정확하지 않다.
일주일 뒤에 생리 안 하면 다시 병원에 와서 피검사를 해보자. 라고 의사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그치만 사실상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월19일이었기에
아기집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들었고,이제 정말로 안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임신호르몬 빠져나가길 기다리면서 몸조리 하려구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한 피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여기 믿고 사셔도 됩니다.
저도 초음파로 검사 결과 보기 전까지 못 믿었고
여기 올라오는 후기들도 다 짜고 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말 믿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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