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이용후기

EURO 미프진 정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사용후기 및 리뷰를 통해 고객님들의
미프진 사용시 필요한 사항이나 세부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점들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통받고 싶지 않으신 분 필독(상세 이야기)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4-20 05:52
조회
5783
처음에 심한 속쓰림과 소화불량 메스꺼움 헛구역질이 계속되어 내과에서 위염과 장염(or과민성대장염) 판정을 받았는데 여자의 촉이란게 딱 오잖아요. 생리예정일을 1~2주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 혹여나 임신초기증상이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저는 미리 이것저것 찾아보고 준비를 해 둔 케이스예요. 남자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임테기를 해보고 병원에 간 결과 임신7주였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기본 수술비만 60이 넘어가고 영양제니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100쯤 나오게 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미리 알아본 임신중절약 미프진 파는곳을 구글링해서 여러곳의 가격과 상태를 비교하다가 그냥 갑자기 이 사이트에서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다른 사람들이 이 사이트 약은 가짜라고 올린 블로그글들, 사각 케이스도 없이 알약포장지만 오는것, 모든 정황이 믿을 수 없게 보였습니다. 저는 3일만에 배송받았는데 속는 셈 치고 알약을 확인해보니 인터넷에서 정품확인법 해서 나오는 이미지와 유사하게 한쪽면에 마크가 찍혀있더군요.그래서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상담사님은 타업체들이 올린 비방글들이라며 믿음을 주셨어요 사실 저는 정품인가 가품인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하게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했죠. 자 이제 시작입니다.

첫째날 - 노란알약 한알 복용
약이 온다는 생각에 신나서 점심을 과식
소화가 빨리 되지 않아 점심식사 후 4시간뒤 복용
복용후에 묘한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이 지속되어 3시간 뒤 저녁은 간단하게

둘째날 - 나머지 4알 복용
둘째날 새벽부터 심한 속쓰림에 잠못이루다 아침에 토마토 하나 먹고 구토를 하면서 고통의 연속이 시작됩니다ㅜ
입덧증상과 약 복용 증상이 겹쳐서 배는 꼬르륵 거리는데 음식냄새에 자꾸 메스껍고 한입 하는 순간 구역질이 올라오는 미칠상황.
결국 하루종일 물만 먹고 토하다가 진통제와 구토억제제를 먹지못하고 24시간이 지난 시점에 4알을 햄스터처럼 양 볼에 넣고 녹여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분이 다되가도 좀 덜 녹은것 같아서 10분 더 녹이고 물로 삼켰습니다.
약을 먹자마자 극심한 구토감이 몰려왔는데 참고 있으니 목구멍까지 차올라 입밖으로 도망가려는거 겨우 삼켰습니다.(3번이나 그럼) 그러자마자 벌써? 싶게 하혈이 시작됐고 예고도 없이 인생 최악의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서히 아파오는거 없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식사 못하고 진통제를 미리 못먹었다면 저 처럼 됩니다. 진짜 주의명심하세요! 누가 갑자기 1톤 해머로 내려 찍은듯이 찾아와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고 난도질당하는듯한 극심한 고통이 지속됩니다. 후에 겨우 먹은 진통제는 빈속이라 다 토해내고 억지로 다시 먹은 약에 겨우 진정되 기절하듯이 아주 잠깐 잠들었다가 이 깜찍한 자궁녀석이 내가 자비롭게 1시간은 쉬게 해주지 하며 놀린 후에 또 죽을 것 처럼 아픕니다. 물론 이 때 폭풍 설사를 하게 되며 물과 위액을 토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또 다른 진통제를 먹고 이제 진짜 응급실에가서 링거라도 맞아야겠다 싶은 순간에 밑에서 물풍선 터지듯이 울컥울컥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거짓말처럼 복통이 한순간에 사드라들었습니다. 그 후론 평소 생리통처럼 느껴지며 사람다워집니다. 저는 이 때 태낭이 나온줄 알았는데 한시간 뒤에 한번 더 생리대를 가는데 꽤 크고 핏덩이라기엔 좀 다른 형체가 보여서 아 이게 태낭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후로 아직 음식섭취는 힘들지만 복통은 1~3을 오가는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약효는 확실하고 유산도 성공했는데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을 인생 최악의 고통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특히 입덧 심하고 생리통 심하신분들 꼭 제발 저 처럼 멍청하게 아프지 말고 식사 적당히 하시고 미리미리 먹으라는 약 꼭 잘 챙겨드세요. 안그러시면 제가 쓴 글이 무슨 말인지 200% 공감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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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걱정했는데 이 약 덕분에 잘 해결되었네요 믿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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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ㅇㅈ | 2020.04.20 | 추천 0 | 조회 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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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성일
2020-04-2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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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심한 속쓰림과 소화불량 메스꺼움 헛구역질이 계속되어 내과에서 위염과 장염(or과민성대장염) 판정을 받았는데 여자의 촉이란게 딱 오잖아요. 생리예정일을 1~2주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 혹여나 임신초기증상이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저는 미리 이것저것 찾아보고 준비를 해 둔 케이스예요. 남자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임테기를 해보고 병원에 간 결과 임신7주였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기본 수술비만 60이 넘어가고 영양제니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100쯤 나오게 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미리 알아본 임신중절약 미프진 파는곳을 구글링해서 여러곳의 가격과 상태를 비교하다가 그냥 갑자기 이 사이트에서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다른 사람들이 이 사이트 약은 가짜라고 올린 블로그글들, 사각 케이스도 없이 알약포장지만 오는것, 모든 정황이 믿을 수 없게 보였습니다. 저는 3일만에 배송받았는데 속는 셈 치고 알약을 확인해보니 인터넷에서 정품확인법 해서 나오는 이미지와 유사하게 한쪽면에 마크가 찍혀있더군요.그래서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상담사님은 타업체들이 올린 비방글들이라며 믿음을 주셨어요 사실 저는 정품인가 가품인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하게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했죠. 자 이제 시작입니다.

첫째날 - 노란알약 한알 복용
약이 온다는 생각에 신나서 점심을 과식
소화가 빨리 되지 않아 점심식사 후 4시간뒤 복용
복용후에 묘한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이 지속되어 3시간 뒤 저녁은 간단하게

둘째날 - 나머지 4알 복용
둘째날 새벽부터 심한 속쓰림에 잠못이루다 아침에 토마토 하나 먹고 구토를 하면서 고통의 연속이 시작됩니다ㅜ
입덧증상과 약 복용 증상이 겹쳐서 배는 꼬르륵 거리는데 음식냄새에 자꾸 메스껍고 한입 하는 순간 구역질이 올라오는 미칠상황.
결국 하루종일 물만 먹고 토하다가 진통제와 구토억제제를 먹지못하고 24시간이 지난 시점에 4알을 햄스터처럼 양 볼에 넣고 녹여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분이 다되가도 좀 덜 녹은것 같아서 10분 더 녹이고 물로 삼켰습니다.
약을 먹자마자 극심한 구토감이 몰려왔는데 참고 있으니 목구멍까지 차올라 입밖으로 도망가려는거 겨우 삼켰습니다.(3번이나 그럼) 그러자마자 벌써? 싶게 하혈이 시작됐고 예고도 없이 인생 최악의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서히 아파오는거 없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식사 못하고 진통제를 미리 못먹었다면 저 처럼 됩니다. 진짜 주의명심하세요! 누가 갑자기 1톤 해머로 내려 찍은듯이 찾아와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고 난도질당하는듯한 극심한 고통이 지속됩니다. 후에 겨우 먹은 진통제는 빈속이라 다 토해내고 억지로 다시 먹은 약에 겨우 진정되 기절하듯이 아주 잠깐 잠들었다가 이 깜찍한 자궁녀석이 내가 자비롭게 1시간은 쉬게 해주지 하며 놀린 후에 또 죽을 것 처럼 아픕니다. 물론 이 때 폭풍 설사를 하게 되며 물과 위액을 토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또 다른 진통제를 먹고 이제 진짜 응급실에가서 링거라도 맞아야겠다 싶은 순간에 밑에서 물풍선 터지듯이 울컥울컥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거짓말처럼 복통이 한순간에 사드라들었습니다. 그 후론 평소 생리통처럼 느껴지며 사람다워집니다. 저는 이 때 태낭이 나온줄 알았는데 한시간 뒤에 한번 더 생리대를 가는데 꽤 크고 핏덩이라기엔 좀 다른 형체가 보여서 아 이게 태낭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후로 아직 음식섭취는 힘들지만 복통은 1~3을 오가는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약효는 확실하고 유산도 성공했는데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을 인생 최악의 고통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특히 입덧 심하고 생리통 심하신분들 꼭 제발 저 처럼 멍청하게 아프지 말고 식사 적당히 하시고 미리미리 먹으라는 약 꼭 잘 챙겨드세요. 안그러시면 제가 쓴 글이 무슨 말인지 200% 공감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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