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에 임신에 전에 수술을 받은적이 있어 또 수술을 받으면 몸에 큰 부담과 위험이 갈까바 우연히 친구에게 약이 있다는걸 듣고 친구의 소개로 한 업체에서 약을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말도 통하지두 않고 연락도 안받고 약 금액을 입금 한 후로 부터 연락 두절이더라구요 ..
한마디로 사기를 당한거죠 임신한 몸으로 너무 무섭고 힘들고 불안한데 그상황에 아무도 믿을 수 없던 상황에서 여기 유럽 미프진을 알게 되었어요 ㅠㅠ 그래서 의심도 많은데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판매자분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고 또 물어봤는데 정말 친절하게 인증도 다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배송이 너무 빨랏어요 시키고 다음날 버스배송으로 받았는데 바로 받고 포장도 너무 잘되있고 믿음이 확 갔어요 집에와서 1일차 약먹고 몸이 감기기운같이 느껴지긴 햇지만 괜찮았어요 2일차 약을 먹는데 두시간만에 오한이랑 배가 미칠듯이 아팟어요ㅠ 진통제를 안챙겨놓은 상태여서 그냥 사러나가기도 힘들어서 그냥 버텼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서 앉아있다가 덩어리들이 몇개 나오고 그후로 고통은 좀 옅어져 갔어요 생리대는 계속 차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 밥두 먹구 하네요ㅠㅠ 그리고 24시간으로 불안하고 무서워서 연락하면 바로바로 받아주시고 애기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저처럼 이상한데서 사기당하지말구 여기 믿어봐요ㅠ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