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안함을 가지고 이 제품을 결정할지 고민하시는
여러분들께 잠시 잠깐 위로와, 격려, 안심을 드리고자,
먼저 진행했던 사람으로써 한글 써보고자 합니다.

본인은 4월 26.~27 일 복용하여, 지금은 하혈로 잔재를
비워 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낙태약의 진실.
우리나라 의 거대한 약사 협회의 장벽에
절대 들어 오지 못하는 약, 이미 각 유럽에서는 손쉽게 일반인이
구매할수가 있는약입니다.
이 사실을 전 이미 여러해 부터 인지하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이 불안하거나, 의심을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런 중대한 일에 사기를 치는 업체는 있을것이다라는 걱정은 있었죠.
미프진과 상담하기전, 다른 곳에서 상담을 길게 하다가
마지막에 제 결정의 확신의 통화를 하고 싶어서 대표자와 통화를 하고 나서, 맘이 돌아 섰고,
처음부터 다시 써치후,
미프진과 상담하고 나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 수술을 안하고 약으로 될까라는 불안감, 걱정이 분명히
앞섭니다. 내 몸이 소중하기에 여러가지 생각은 들겠죠.
강심장인 저도 그랬으니까요.

실수이던 ,관리를 잘했는데도 일이 생겨버렸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일이 일어 난것에 대해 잘 처리 하고 정리하고, 수습하는게 우선이고,
나를 다시 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것이겠지요.

약복용 이틀간에 여정을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다만, 몸안에 있는 어떤 것을 약으로 떼어 낸다는건, 그 자체가 고통이 있는것이기에
아픔은 있습니다. 미프진 상담사님에 진행대로만 차분히 하시면 됩니다.

미프진.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겪어야 하는거라서,
제가 진행하면서 힘들어 할때,
늦은새벽에도 응대 해주셔서 잘 해낼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겁먹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너무 바빴어요. ㅋ . 너무 화창한 봄날 오후~입니다.